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간호사의 복지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가 주최한 '행복한 간호 현장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행복한 간호현장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는 '잘한다(잘안다! 잘한다! 자란다!) 프로젝트' 주제를 통해 상을 받았다.
'행복한 간호사가 행복한 환자를 만들고, 더 나아가 행복한 의료 현장을 만든다!'라는 의미를 갖는 이 프로젝트는, 간호부가 행복한 간호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활동 내용들이 담겨 있다.
간호부는 '잘안다·잘한다·자란다'를 키워드로 ▲신규간호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복직 및 부서 이동 간호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시 출·퇴근 문화 정착 프로젝트(아무튼 퇴근!)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애경 간호부장은 "행복한 간호 현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그 속에서도 다양한 행복을 찾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간호 현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부는 수여 받은 상금을 병원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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