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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을 만료한 라키는 팀 아스트로를 떠나, 솔로 활동에 나선다. 최근 기획사 원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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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6번 트랙 '날 찾아줘'에는 그룹 활동에서 느낀 점을 가사로 담았다. "그룹 활동 하면서 1년이라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팬들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해서, 오히려 팬분들이 저를 찾아주시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곡"이라는 라키는 "지금의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기회에 팬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 좋다"며 흐뭇한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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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스트로 활동이 이번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데 영향을 준 것에 대해서는 "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무대적인, 수정하고 발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배웠던 게 크다. 그러면서 좋은 형들과 동생 곁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멤버들이 있었던 것에 행운이라 생각하고, 그 덕분에 또 다른 꿈을 꾸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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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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