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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2차전에서 중국을 맞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16일 서울 상암에서 열린 싱가포르전 5대0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이번 소집이 끝나면 내년 3월까지 한국에 들어오기 어렵다. 가족들과 잠깐이나마 시간을 보내기 위해 먼저 이동하게 됐다. 선수들이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전세기를 빌렸다"고 설명했다. 당연히 클린스만 감독의 허락을 받은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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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에서는 유럽으로 가는 직항노선이 많지 않다. 유럽에서 뛰는 많은 선수들이 현지에서 바로 복귀하지 않고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귀국한 이유다. 소속팀 경기 일정 때문에 곧바로 복귀해야하는 김민재와 이강인도 한국을 경유해 유럽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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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의조 측은?"해당 영상에 과거 황의조와 교제했던 여성 모습이 담겨있으나, 분명한 것은 당시 연인 사이의 합의된 영상이었다. 휴대폰을 굳이 숨길 필요도 없이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촬영을 하였고 이 여성도 분명히 이를 인지하고 관계에 응했다. 해당 촬영물은 연인 사이였던 여성과 같이 봤다"며 불법성을 부인했다.
이미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황의조. 첨예한 진실 공방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추가조사는 불가피해 보인다. 그런데 황의조는 한국으로 오는 것을 선택하지 않음으로써 재조사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경찰 조사를 회피하는 것으로 비칠 수도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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