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은진은 21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만나 종영인터뷰를 진행하고 "겨울에 시작해 겨울에 끝났다. 다시 겨울이 온 것이 믿기지가 않았다. 다같이 1년 가까이 촬영을 했는데 아무런 사고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너무 정이 들었던 터라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 종방연 ??에도 잘 마무리를 했는데, 조금 뒤면 헛헛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다. 어제 새벽에는 방두네(권소현) 언니에게 전화가 와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그랬기에 유길채의 성장이 더 잘 그려졌다는 평. 그 과정에서 이장현과의 끝없는 이별이 계속해서 그려진 탓에 답답하다는 반응도 받았다. 안은진은 "답답해하시는 반응은 이해가 됐다. 저희 엄마, 아빠가 과몰입러셔서 '길채 결혼했니. 나한테만 말해줘라'라고 하더라. 대본을 보면서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방송이 나간 뒤에는 부모님들의 단톡방부터 시작해서 친구분들까지 '설마 아닐거야'하는 바람들이 그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저도 길채 같은 친구는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안은진에게 '연인'은 연기 근육을 확실히 늘린 작품이다. 안은진은 "권소현 언니가 제게 '연기 근육이 늘었을 것'이라고 하더라. 뭘 해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던데, 나는 체감은 못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연기하고 있을지가 기대되기도 하고, 얼마나 더 단단해졌을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