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일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강재민은 "딱히 언제라고 특정할 수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커진 것 같다"고 했다. "투수들에겐 투수들만의 느낌이 있는데, 100% 좋은 느낌이 안 왔다. 나도 모르게 통증을 최소화하려는 쪽으로 (투구가)변형된다고 느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올시즌엔 강재민 다운 공이 안 나온다는 지적, 걱정이 나왔다. 씩씩하게 상대 타자를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팔꿈치 통증이 원인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대학을 졸업하고 늦게 입단해 군 입대를 늦추고 더 뛸 생각이었다. 감독대행 시절에 자신을 중용해 준 최원호 감독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수술로 계획이 바뀌었다. 그는 "최대한 건강하게, 빠르게 돌아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늘 좋은 성적을 낸 것도 아닌데 출퇴근 길에 많은 팬들이 뜨겁게 응원해 주셨다. 실력에 비해 과분
잠시 팀을 떠나는 강재민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