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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승연은 앞서 "낳아준 어머니와 길러준 어머니, 나에게는 어머니가 두 명이다"라며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짠한 애정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폭풍 오열한 이승연의 '애증의 부녀 스토리'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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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점령한 톱 모델이자 '농사 짓는 모델'로도 유명한 박세라는 알고 보면 아버지의 결혼 잔소리에 시달리는 30대 미혼 딸이다. 농부인 아버지가 이제는 인생을 즐기기를 바라는 딸과 그런 딸의 결혼이 최대 소원인 아버지의 '동상이몽 부녀 스토리' 또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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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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