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교통사고 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근황을 밝혔다.
조민아는 22일 "사고 후 치료에 집중하는 동안 계절이 겨울을 향해 흘러왔다"고 운을 떼며 "현실상 독박 육아 중이라 입원을 길게 하지 못하고 매일 통원치료 중이어서 회복이 더딘 것 같다"고 교통사고 후 근황을 밝혔다.
조민아는 "뇌진탕 증세로 어지럽고 소화가 계속 안 돼서 살이 더 빠졌다. 강호는 토하던 건 없어졌는데 경기 증상이 안 없어진다. 새벽에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걱정인데, 아기 뇌진탕 증세가 오래간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조민아는 "지금 이 아픔이 지나고 나면 강호와 제 봄은 유난히 더 따뜻할 거니까 매일 긍정으로 이겨내겠다"며 "걱정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14일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등원길에 과속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소중한 우리 강호가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한다"며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 받고 있다"고 심각한 부상을 토로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사고 후 치료에 집중하는 동안 계절이 겨울을 향해 흘러왔네요.
현실상 독박 육아중이라 입원을 길게 하지 못하고 매일 통원치료 중이어서 회복이 더딘 것 같아요 ><
뇌진탕 증세로 어지럽고 소화가 계속 안되서 살이 더 빠졌습니다
강호는 토하던 건 없어졌는데 경기 증상이 안 없어져요..
새벽에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걱정인데, 아기 뇌진탕 증세가 오래간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이 아픔이 지나고나면 강호와 제 봄은 유난히 더 따뜻할거니까 매일 긍정으로 이겨낼게요.
걱정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이 오고 있다
나의 봄
우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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