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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뇌진탕 증세로 어지럽고 소화가 계속 안 돼서 살이 더 빠졌다. 강호는 토하던 건 없어졌는데 경기 증상이 안 없어진다. 새벽에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걱정인데, 아기 뇌진탕 증세가 오래간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조민아는 "지금 이 아픔이 지나고 나면 강호와 제 봄은 유난히 더 따뜻할 거니까 매일 긍정으로 이겨내겠다"며 "걱정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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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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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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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상 독박 육아중이라 입원을 길게 하지 못하고 매일 통원치료 중이어서 회복이 더딘 것 같아요 ><
강호는 토하던 건 없어졌는데 경기 증상이 안 없어져요..
새벽에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걱정인데, 아기 뇌진탕 증세가 오래간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이 아픔이 지나고나면 강호와 제 봄은 유난히 더 따뜻할거니까 매일 긍정으로 이겨낼게요.
걱정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이 오고 있다
나의 봄
우리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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