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더 문'의 진종현 VFX 슈퍼바이저가 기술상을 수상했다.
진종현 슈퍼바이저는 24일 오후 서울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 슈퍼바이저는 "사실적인 질감과 웅장함을 살려야했다. 많은 과학적 근거를 따지면서 다이나믹하게 연출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전했다.
'더 문'은 한국 우주 SF 장르의 진일보를 열었다는 평을 받는 작품. 한국 영화에서는 다소 생소한 우주 탐사 로켓과 달 탐사를 다룬 작품으로 지구에서 38.4만km 떨어진 달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는 우주 대원의 절박함을 완벽한 리얼리티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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