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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기는 2022년 여름 1500만파운드(약 246억원)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세리에A의 우디네세로 즉시 임대됐다. 우도기는 올 시즌이 돼서야 토트넘 선수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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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우도기의 성숙함은 경기장 밖에서도 드러난다. 현재 토트넘의 상승세는 우도기가 얼마나 빠르게 클럽의 중추적인 선수가 되었는지 반영한다. 우도기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던 성취로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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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기는 "내가 왔을 때 포스테코글루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내가 핵심 선수라고 말해줬다.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설명해 주셨다.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 큰 동기가 됐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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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기는 "손흥민은 항상 높은 퀄리티를 유지한다. 피니셔로서 그는 정말 훌륭하다. 우도기에게서는 공을 빼앗을 수 없다. 드리블과 패스까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첫 날부터 나에게 감동을 줬다. 로메로는 강렬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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