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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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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둔 정 감독은 "선수들에게 '다른 생각하지 말자. 끝날 때까지 홈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 다음은 하늘에 맡길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그 뒤 일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지난주에 끝날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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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가까스로 최종 명단 18명을 맞췄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조영욱을 비롯, 김천 6기 선수 8명이 병장 휴가를 떠났다. 골키퍼 신송훈이 말년 휴가를 반납하고 남은 덕에 18명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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