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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풀타임 활약했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 동안 놀라운 득점력을 보였다. 싱가포르와 중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모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3골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전에서는 특유의 환상적인 감아차기슛을 선보인데 이어 중국전에서는 페널티킥 득점과 좀처럼 나오지 않은 헤더골까지 기록했다. A매치 골맛을 본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였다. 부상자가 속출하는데다, 결과까지 잡지 못하는 지금, 리더십이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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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며, 총 32번의 터치를 했다. 이 중 25번의 패스를 시도해 22번을 성공시켰다. 키패스는 3개나 됐다. 빅찬스도 2번이나 만들었다. 슈팅은 총 두번, 그 중에 한차례가 유효슈팅이었다. 골취소된 슈팅은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카운트 되지 않았다. 기대득점값은 0.13, 기대도움값은 0.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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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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