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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보라는 4차까지 진행한 시험관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제작진은 '시험관 임신 성공 전에 촬영 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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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거기까지 딱 1년이 걸렸다. 기운이 좋다. 지금 몸 상태도 컨디션도 너무 좋다"며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엔 좀 기대를 해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기약 없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길을 1년 째 영양제를 복용하며 걸어가고 있다"며 "그 무엇보다 힘든 게 기다림의 과정이었지만 오기도 생기고, 시험관을 하다가 안 되시는 분들은 '지쳐서 안 한다. 부부끼리 잘 살기로 했다'고 하는데 저는 될 때까지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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