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비 마이누(맨유)가 드디어 재능을 뽐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마이누의 플레이에 매료됐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7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2005년생 마이누는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이누는 후반 27분 소피앙 암라바트와 교체될 때까지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더선에 따르면 41회 패스를 시도해 34차례 성공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소피앙 암라바트가 되길 바란다. 정확히는 폴 포그바와 같다', '뛰어난 수비 능력도 갖고 있는 것 같다', '놀랍도록 성숙한 플레이' 등의 칭찬을 보냈다.
2005년생 마이누는 부상으로 한동은 재활에 몰두했다. 올 시즌 첫 번째 리그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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