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레전드 아나운서 1호 부부' 손범수♥진양혜 부부가 함께 토크쇼 출연에 나서 화제다.
내달 6일 방송에는 KBS 사내 연애 커플에서 아나운서 1호 부부가 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10여 년 만에 함께 KBS 친정 나들이에 나서 30년 차 중년부부의 현실 이야기부터 미국 명문 프리스턴대, 연세대 출신 두 아들을 키워낸 교육법까지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손범수는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연예가 중계', '가요톱10', '아침마당', '1대 100',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어느덧 방송 경력 34년 차에 접어든 '원조 아나테이너'로서 활약해 왔다고. 그런 그가 KBS 아나운서 사내 커플이었던 아내 진양혜와 함께 동반 토크쇼에 출연해 30년 차 부부 결혼생활의 현실 이야기를 낱낱이 털어놓으며,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부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우아하고 기품있는 진행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강연 등에서 활약 중인 진양혜는 남편 손범수와 KBS 사내 커플이던 시절부터 결혼에 골인하게 된 러브스토리와 결혼 30년 차에 돌연 '독립 선언'을 하게 된 속사정까지 고백할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뿐만 아니라, 연세대를 졸업한 첫째와 미국 프리스턴대에 재학 중인 둘째 아들을 자랑하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내며, 두 아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던 자신만의 교육법까지 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후문.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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