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몸매유지 루틴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 '여배우의 디톡스 몸매유지 루틴, 공복유산소 7days'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일어나마자마 카메라를 켜고 체중계 위에 올라 몸무게를 확인했다. 이어 선크림만 바른 채 반려견과 집 밖으로 나선 후 '공복 4천보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매일 아침마다 4천 보를 걸으며 일주일 동안 자신의 몸에 일어난 변화를 (브이로그로) 기록하겠다"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사극 촬영이 있는 날에도 목표 걸음의 2배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3일은 4000보를 채우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4000보 걷기를 계속 이어갔다.
2주가 지나 "1.5kg 감량됐다"고 말한 엄지원은 "요즘 갑자기 겨울이 돼서 나가기 싫은 맘이 들 때도 있지만 옷을 많이 껴입고 나오면 운동 끝나고 나서 정말 개운합니다. 조금 걸었을 땐 그런 느낌이 별로 안 들어서 적어도 40분 정도는 걸어줘야 하는 것 같아요"라며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서! 시간은 결코 (저절로) 나지 않습니다, 시간은 만드는 거예요. 아침 시간을 쪼개서 한 시간 정도 나옵니다. 막상 나서면 햇살도 느끼고 공기도 쐬고, 쨍한 공기가 기분을 좋게 하는 것 같습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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