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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의 각오로 맞이한 2022년, 대전은 K리그2 2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K리그1 11위팀인 김천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015년 강등 이후, 8년 만에 K리그1 승격의 목표를 달성했다. 이민성 감독은 부임 2년 만에 대전의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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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공격 축구가 화제를 낳으며 축구 열기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2022시즌 대비 평균 관중이 6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관중 23만4094명, 평균 관중 1만3005명으로 K리그 전체 구단 중 관중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관중 2,271명에서 1만3005명으로 무려 472%가 상승하며 축구특별시의 재도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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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 주신 팬 여러분 덕에 참 행복했던 한 해였다. 1부 리그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높은 비전과 목표를 가진 팀이다. 이제 더 높은 곳은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내년에는 상위 스플릿 진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노리는 더욱 강하고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더 많은 승리와 재밌는 경기로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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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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