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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록스마켓에서 다섯가지 색깔의 스톤반지를 구입한 '독박즈'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러다 유세윤은 갑자기 "와이프나 여친이 (우정)반지에 대해 물으면 대답하지 말자"고 제안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이에 홍인규는 "안 돼!"라며 기겁하고, 김준호는 "(김지민이) 요새 누구 만나냐고 물을 것 같다"며 난감해 한다. 하지만 장동민은 "'네가 뭔 상관이야? 나도 자유가 있어'라고 화내기 어떠냐?"고 한술 더 뜬 발언을 던져,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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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반지 하나로 즐거운 수다를 떤 이들은 렌터카업체에 도착해 '렌터카 독박비'를 건 게임에 돌입한다. 그런데 독박자는 좌석 우측에 핸들이 있는 차량을 보자, '멘붕'에 빠진다. 급기야 한국과 다른 우측 주행에 어설픈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과연 이들이 다음 목적지인 심비오 야생 동물공원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을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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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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