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희철이 송가인과 진실게임 중 '제2의 도경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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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송가인이 임원희의 집을 찾았다.
이날 송가인은 무료 13첩 반상을 준비했고, 임원희는 "저를 위해 가져오신 거예요? 귀한 걸"이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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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접 만든 막걸리를 먹던 중 송가인은 직접 꿀을 가져왔고 임원희는 "이건 좀 의미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또 한 번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식사를 하다가 김희철은 진실게임을 하자고 했고, 김종국은 김희철에게 "송가인이 사귀자고 한다면 사귀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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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희철은 "완전 사귀지. 난 제2의 도경완 주니어가 될 거다"라고 환호했고, 실제 진실로 나와 환호했다.
진실이 나오자 김희철은 "김서방 왔습니다"라며 넙죽 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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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가인은 "근데 오빠가 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김희철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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