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울산 울주군의 '더골프클럽'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중제 18홀 골프장인 더골프클럽은 지난달 30일부터 '골프존카운티 더골프'로 간판을 바꿔 달고 운영을 개시했다. 자연의 곡선미를 살려 설계된 코스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전장 300m의 천연 잔디 드라이빙레인지를 갖춘 골프장이다. 부산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간절곶 등 해양 관광지와 가깝다. 따뜻한 기온으로 연중 골프가 가능하다.
이번 임차 운영 계약으로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은 총 20개소(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7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로 늘어났다. 골프존카운티는 2021년 4월 버드우드CC(현 골프존카운티 천안)를 시작으로 이번 임차 운영 계약 체결까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경남지역 영업력 우수 골프장 중 하나인 더골프클럽을 새롭게 운영하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골프장 운영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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