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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2002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울산 현대로 이적해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2008년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2009년부터 감바 오사카(일본), 가시와 레이솔(일본), 다롄스더(중국)에서 활약하며 아시아권 축구를 경험했다. 이후 울산으로 복귀해 2년간 활약하며 선수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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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철 대표이사는 "경남FC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 우리 구단이 2024년 K리그1 승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 감독이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소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 써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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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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