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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권 감독은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만든 작품이다. 처음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마에스트라 역할을 맡아야 하는 연기자였다. 이영애는 모든 연출자가 하고 싶은 배우다.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것은 지휘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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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맡은 차세음 캐릭터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다. 과감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파격적인 행보도 주저 없이 행할 줄 아는 쇼업의 귀재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섬세한 곡 해석으로 스타일에는 호불호가 있어도 실력엔 이견이 없는 무대 위 지배자다. 이영애는 "차세음에게 지휘봉은 인생의 전부다. 목숨과도 같다. 사랑보다도 완벽하지 못한 지휘가 속상한 치열하고 열정적인 여자다"라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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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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