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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여러분, 축하해달라. 저 미용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보름 정도 공부했다. 시간이 짧은 것 같아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매일 강박증에 시달려 위염에 걸려 매일 위장약을 먹으면서 공부를 했다. 아이들 케어, 일도 해야 하는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공부를 했다"라며 "준비할 시간이 적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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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 헤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필기 시험에 합격, 꿈을 위해 한발짝 다가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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