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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먼저 새 엔터테인먼트에 취직, 팀장으로 재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또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일단 상당 부분은 사실 힘들어서 팔았다. 코로나19 이후 활동이 거의 없어 3~4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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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과의 불화에 대해서는 "연락을 안 한 지 2년 가까이 돼가고 있다. 재용이랑은 얼마 전에도 연락했고 종종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오래 알고 지낸 동생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일로 인해 감정골이 깊어져 안 보게 됐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김창열을) 다시 웃으면서 보기 힘든 상황이긴 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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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하늘은 "적어도 30년 가까이 (대중) 덕분에 먹고 살지 않았나. (김창열과) 대기실을 따로 쓰더라도 마지막 콘서트를 함께 하면서 정리를 하고 싶다. 사이가 안 좋은 건 안 좋은 거고 마지막 무대에 서서 같이 인사드려야 하지 않나 생각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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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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