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세계관 충돌 커플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재혼을 앞두고 현실적인 고민에 빠졌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연애프로그램 대통합(?) 화제성 최고! 조선의 돌싱사랑꾼 현철♥슬기, 재혼에 관한 진짜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옥순과 유현철은 청주와 파주를 오가며 1년째 장거리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옥순은 H자동사 계열사 17년차 생산직 직장인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두 사람은 각자의 자녀들과도 함께 데이트를 한다고 했다. 유현철은 "저는 아이앞에서 (옥순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하고 다 오픈한다"라고 말했고 옥순도 "저는 아이에게 나중에 (유현철과) 결혼할 수 있다고 얘기해놨다"라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옥순 부모님과 유현철과의 만남. 옥순의 어머니는 유현철에게 "또 한 번 남의 입에 오르면 안되잖아. 오히려 자랑을 해야 하잖아"라며 둘의 미래를 걱정했고 옥순의 아버지도 "재혼한 후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하다"라며 근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옥순은 어머니에게 "눈치를 왜 봐"라며 답답해했고 어머니는 "눈치 보여"라며 또다시 딸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결국 눈물을 보였고 유현철도 난감해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어떤 대화가 오간 건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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