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안은진이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안은진이 출연했다.
이날 안은진은 지난 11월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안은진은 레드카펫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려 속옷이 노출되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당시를 회상한 안은진은 "주변에서 걱정해서 말하고 싶었다"며?"조금 당황했지만 살면서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 '어떡해' 이러고 들어가서 뉴진스 하니 보고 힐링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안은진은 "엄마한테 '나 이랬어 속상해'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네가 거기 간 게 어디냐. 감사'라고 했다"라며 "어쨌든 하루 만에 바로 괜찮아져서 주변 분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또 덕질이 취미라는 안은진은 "저 얼마전 청룡영화상에서 뉴진스를 봤다. 거짓말 아니고 제 최애가 하니인데 저를 5초 동안 빤히 쳐다보더라. (옆에 앉은) 준열 오빠가 '너 쳐다보고 있다'고 할 정도로 빤히 봐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당시 뉴진스의 축하무대를 언급했다.
실제 화면에 잡힌 안은진은 류준열 옆에 앉아 뉴진스의 무대를 보며 손까지 모은 채 행복하 하고 있는 게 포착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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