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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조혜련, 심진화, 박슬기는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조혜련은 "심진화 집을 가보기도 했고, 김원효한테 이야기도 들었다. 이제 식을 때도 됐는데, 김원효가 심진화를 바라보는 눈빛은 계속 진행 중이더라"라고 했다. 박슬기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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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진화는 "너무 수위가 높지만, 우리 부부는 식탁 강화유리도 깨트린 적 있다"며 "두 번 갈았다. 쫙 금이 갔다. 아예 나중에는 유리 없이 나무만 해놨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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