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심진화가 부부관계 중 강화유리가 두번이나 깨졌다는 '39금 토크'를 펼쳤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프레시우먼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개세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혜련, 심진화, 박슬기는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조혜련은 "심진화 집을 가보기도 했고, 김원효한테 이야기도 들었다. 이제 식을 때도 됐는데, 김원효가 심진화를 바라보는 눈빛은 계속 진행 중이더라"라고 했다. 박슬기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며 공감했다.
이어 조혜련은 "김원효가 심진화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고 궁금해했고, 박슬기는 "(김원효가) 심진화를 실제로 물고 빨고 한다더라"라고 했다.
그러나 심진화는 뜨거운 사이만큼 고충이 있다고. "김원효는 남자치고 특이하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나누는데 순서가 있지 않나. 그런데 김원효는 자기가 받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자기가 받아야 그다음에 내가 받을 수 있다"며 "나는 진짜 (김원효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준다. 그래서 그게 너무 힘들다. 자주 (부부관계를) 해야 하는데, 매일 한다고 쳤을 때 시간이 많이 든다. 다른 부부들은 남편이 잘 안 받는다고 하더라"라며 한숨을 내쉬고 39금 토크를 이어갔다.
여기에 한술 더떠 "가끔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지 않나. 매번 해야 한다. 13년 동안 했다. 그래서 신혼 때 우리 집 아파트 차량 도착 알림음이 울리면 파들파들 떨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심진화는 "너무 수위가 높지만, 우리 부부는 식탁 강화유리도 깨트린 적 있다"며 "두 번 갈았다. 쫙 금이 갔다. 아예 나중에는 유리 없이 나무만 해놨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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