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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NBA 드래프트 1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지명됐다. 이때만 해도 그의 잠재력은 폭발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의 태도와 노력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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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다시 워크 에틱이 문제가 됐다. 비 시즌 체중관리에 실패했고, 발 부상으로 결국 시즌을 통째로 날려 먹었다. 지난 시즌에도 초반 강력했지만, 1월 햄스트링 부상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4년 동안 114경기만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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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맹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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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부진했다.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지만, 이유가 있다. 자이언 윌리엄스는 지난 5일 열린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도 10득점, 6리바운드로 좋지 않았다.
미국 CBS 스포츠는 10일 '자이언 윌리엄슨의 체중과 체력 수준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 시즌 전 체중을 조절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나섰던 몸상태가 아니다. 너무 무겁고, 평범하고, 단순하다. 그의 에너지 부족은 체중과 연관돼 있다. 천성적으로 게으르다'고 비판했다.
그는 뉴올리언스와 5년간 2억3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는 체중과 체지방에 관한 옵션도 들어있다.
CBS스포츠는 '뉴올리언스 구단은 계속적으로 자이언 윌리엄스에게 식단과 컨디셔닝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하지만, 여러 팀의 소식통에 따르면, 자이언은 그런 충고를 듣지 않는다'고 했다.
시즌 전 뉴올리언스 데이비드 그리핀 회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이언이 자신의 직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코트 밖에서 스스로 투자하는 것을 본 첫 번째 여름'이라고 했다.
하지만, CBS스포츠는 '3개월이 지나지 않아 그의 체중은 되돌아갔고, 컨디션과 에너지 수준은 다시 떨어졌다'며 '올 시즌 그는 경기당 평균 22.2득점, 5.6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57%의 야투율이다. 자이언만큼의 파워와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에게는 최소한의 수치다. 리바운드는 한심할 정도다. 최근 그는 코트에서 질주하는 장면을 거의 볼 수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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