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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이선빈은 꼰대희에게 "고3 때 가출해서 연예인이 됐다"라고 말해 꼰대희를 당황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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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꼰대희는 "꿈이 뭘 고등학교 2학년 3학년인데 늦냐. 네 꿈이 뭐였는데"라고 물었고, 이선빈은 "이렇게 뭐든 연기든 하는 거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했었다. 거기서 아동극 주인공을 했었다. 제가 그것 때문에 학교를 잘 못나가니까 유급이 될 뻔했다. 그래서 난 꿈을 찾았는데 2학년 때 뮤지컬을 못하게 되고 3학년이 되니까 난 이미 이걸 봐버렸는데 내 꿈을 찾았는데 못하게 하니까. 그래서 고3 때 늦은 거 같았다. 그래서 편지를 쓰고 집을 나갔다"라고 말해 꼰대희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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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는 "과정이 좀 그렇지만 꿈을 향한 도전이 대단하다. 그래서 배우회사에 들어갔냐"라고 물었고, 이선빈은 "처음에는 가수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뮤지컬을 했다보니까. 저는 노래는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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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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