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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크는 "로날드 아라우호가 바이에른이 가장 원하는 이적 타깃이다. 이번 금요일에 토마스 투헬 감독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 아라우호 사이에 전화 통화가 있었다"라며 바이에른의 아라우호 영입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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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를 노리는 바이에른은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수비수 영입이 시급해 보이지 않았다. 김민재, 마테이스 더리흐트, 다욧 우파메카노, 총 세 명의 월드클래스 센터백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리흐트와 우파메카노가 돌아가면서 부상을 당하며, 문제가 생겼다. 더리흐트가 시즌 초반 부상을 당하고 복귀하자, 우파메카노가 이탈했고, 최근 우파메카노가 부상 복귀한 시점에 더리흐트가 다시 한번 무릎 부상으로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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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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