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습 중 자신을 찾아온 유정재를 술쩍 본 차세음. 유정재는 화재경보기를 울려 모두의 주의를 끌었다. 차세음은 유정재에게 "처음 뵙겠다"고 모르는 척했고 유정재는 "그래도 내가 생명의 은인인데"라고 20년 전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유정재는 바다에 빠진 차세음을 구해줬다. 김필(김영재 분)도 유정재와 차세음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Advertisement
차세음은 이루나를 따로 불러 "악장실 왜 안 쓰냐. 단원들 눈치 보냐. 내가 사람을 잘못 봤네. 실망이다"라고 했다. 차세음은 "그 가면부터 벗어라. 연습실 문 다 열어놓고 실력 보여주던 그 모습, 내가 바라던 그거다. 일부러 열어놓은 거잖아. 나 들으라고"라며 "착한 척 순진한 척 그만해라. 난 이루나의 본 모습을 보고 싶다. 눈치 보느라 문 하나 못 여는 사람, 오케스트라 악장이 될 수 없다"고 이루나를 자극했다. 이어 차세음은 박재만(이정열 분)을 찾아가 "악장 내려놓은 거 재고해달라"고 간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정재는 또 한 번 차세음을 찾아갔다. 유정재는 "나도 출근한 거다. 이 오케스트라 내가 샀다. 한강필의 이사장"이라 밝혔다. 유정재는 "난 너랑 만난 3년. 그 시간이 제일 재밌었어. 그냥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네가 궁금했다"라며 "그냥 나한테 와라"라고 고백했다.
유정재는 오케스트라의 연습도 방해했다. 유정재는 "우리 공연이 무척 지루하고 졸리다. 그래서 안 하려고 한다. 이런 수준의 공연하는 건 창피한 거니까. 내가 돈 잃는 건 괜찮은데 자존심 상하는 건 질색이라 공연 취소했다"고 밝혔고 분노한 차세음은 유정재를 찾아갔다.
유정재는 "이런 공연 하나쯤은 그냥 없앨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나한테 오라고 했잖아. 난 네가 이혼했으면 좋겠고 그러려면 협박이 필요하겠지? 난 네가 이혼할 때까지 더한강필의 모든 공연을 취소시킬 생각"이라며 협박했다. 차세음이 전상도에게 전달한 건 야외무대 사용비였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차세음. 유정재는 "역시 차세음 쉽지 않다"면서도 "근데 나도 포기를 모르는 성격이다. 다음 판 기대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차세음은 "상대가 돼야 기대를 하는 거야"라고 자리를 떴다. 이어 이아진(이시원 분)의 연락을 받고 공연장 지하로 간 차세음. 지하에서 차세음은 김필의 불륜을 목격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