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이별을 실감하는 모습이 그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위로가 쏟아졌다.
10일 방송에서 스튜디오에는 방송인 김나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높은 목소리 톤과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과 동시에 스튜디오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 김나영에게 母벤져스 모두 입을 모아 "아이들을 참 잘 키웠다", "밝아서 너무 좋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자친구와 3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나영은 마이큐와 아들들의 첫 만남에 대해 묻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이큐씨가 산타 복장을 하고 선물을 나눠주며 처음 만났다. 가짜인 티가 많이 나서인지 아이들이 생각만큼 좋아하진 않았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나영은 "남자애들이라 힘이 좋은데 (남자친구가) 키가 크고 힘이 좋아서 몸으로 잘 놀아준다"라고 마이큐를 자랑했다.
한편 김나영은 "첫째 아이 낳았을 때 아기들이 엄마 냄새를 좋아한다 해서 '삼칠일'이라고, 3주동안 머리도 안 감고 샤워도 안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신동엽이 서장훈에게 "장훈이도 나중에 애 낳으면 아빠 냄새 좋아하게 해보는게 어떻겠냐" 제안했고, 서장훈은 "아이 인생도 있듯이 제 인생도 있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왕사남', 마침내 16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26만 남았다 -
아내 각목으로 때리고 도박까지...결국 父 잘라낸 딸들 '분노' ('결혼지옥') -
'병풍 논란' 송지효, '도플갱어' 정우 만났다..."진짜 닮긴 닮았다"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 -
"직원 6명과 갔는데"…정지선 셰프, 안성재 식당서 '500만원 플렉스' -
'나경은♥' 유재석, 이혼 전문 변호사 명함에 당황 "조용히,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유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