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임신에 제일 무서운 일로 체중을 언급했다.
11일 박슬기는 "일단 뱃속 아이 키우는데 집중하려고 체중느는 거 생각 않고 덮어놓고 먹고 있는데, 이따끔씩 달아보는 몸무게가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섭네요"라고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살이 포동포동 오른 임산부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나비가 "둘째는 배가 진짜 빨리 나오냐"고 묻자 박슬기는 "이미 첫째 때 만삭 수준"이라고 답했다.
앞서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 임신을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임신 6개월에 막 접어들었다"며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본다"고 임밍아웃했다.
이어 "차분히 천천히 주어진 많지 않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눕고 쉬려고 하는데 늘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저에겐 어려운 일이라 요즘은 아주 조금씩 사부작거리고 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안정을 취한 덕에 몸무게도 물론 역대급 경신했다. 저의 작은 것 하나하나 응원해 주실 분들이시기에 용기 내 말씀드린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배가 좀 많이 나왔다"며 볼록 나온 D라인을 공개했다. 이어 "내 살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한 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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