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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이정후가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90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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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는 '한국의 이치로가 자이언츠와 6년 164억엔에 계약했다. 그의 아버지는 전 주니치 외야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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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카운트'는 이정후를 '한국의 이치로의 아들'이라고 표현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전 주니치 외야수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자이언츠와 6년 164억엔에 합의했다. 이종범은 한일 통산 2083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공수주를 겸비했다.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이 관심을 나타냈다고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은 이정후의 계약을 5년 5000만달러(약 72억5000엔)로 예상했으나 크게 웃도는 계약이 됐다'라고 감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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