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과의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14일 강소라는 첫째 딸 다미 양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엄마 강소라를 닮은 외모에 넘치는 끼를 자랑하는 다미 양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엄마는 뭐 하는 사람이야? 첫째가 물어볼 때마다 연예인, 연기자라는 직업을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고민했었는데 함께하는 사진 촬영을 통해 어느 정도 간접 체험을 해본 첫째"라며 첫째와 찍은 만삭 화보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이어 "배 속에는 둘째가 있고 출산 후에는 당분간 너무 바쁠 것 같아 출산 임박 전의 나와 첫째의 모습을 담고 싶었는데, 다행히 촬영을 즐긴 첫째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배가 남산만큼 나온 엄마의 곁을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첫째지만 나중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엄마에게서 멀어질 그날 이 사진들을 보며 혼자 웃을 수 있겠죠"라며 "사진 찍는 날, 아이를 위해 편한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신경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강소라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딸과 함께한 만삭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딸에 대해 "이제 30개월이 됐다. 소심한 관종이다.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에 돌아다녀도 주민들이 나보다 딸을 더 예뻐해 주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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