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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시청자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3회 팜유 세미나로 찾아왔다. '팜유 왕자'가 안내한 타이중 맛집에 홀릭한 전현무-박나래와 형-누나의 기대에 부응하자, 긴장감을 내려놓고 먹방을 즐기는 이장우. '팜유즈'의 신들린 먹부림이 시청자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하며 '금요일 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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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가구 시청률은 9.4%(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도 4.4%(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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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대만의 중부 지역 타이중에서 제3회 팜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호스트가 된 이장우는 달랏과 목포에서 행복감을 준 형-누나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타이중을 세미나 장소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타이중은 이장우가 과거 대만 드라마를 촬영했을 때 6개월간 체류했던 곳이었다. 대만 드라마 속 이장우의 모습에 모두가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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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예약한 호텔도 전현무와 박나래의 마음에 쏙 들었다. 달랏에 이어 타이중에서도 한방을 쓰게 된 전현무는 원 베드가 아닌 트윈 베드인 점에 실망한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저녁은 타이중의 파인다이닝이었다. 박나래는 제1회 팜유세미나가 개최됐던 달랏에서 너
그리고 박나래는 "나 청룡영화제처럼 준비할 거다. 김혜수 언니처럼 할 거다"라고 의욕을 보였는데, 드디어 등장한 박나래의 드레스 패션은 충격 그 자체. 박나래를 본 이장우는 "내가 실수한 것 같다. 누나가 두루말이 휴지를 입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샤워볼, 목이버섯 같다"라고 말하고, 코드쿤스트는 "청룡도 저렇게 가면 신분증 검사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때 밖에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울렸고 이장우와 전현무는 동시에 "잡으러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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