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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공격 상황에서 데얀 클루셉스키가 왼발 크로스가 히샬리송의 헤더로 이어지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20분에는 맷 터너의 킥 실수가 클루셉스키에게 향했고, 클루셉스키는 직접 돌파를 통해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다. 클루셉스키의 오른발 슈팅은 터너 얼굴 정면으로 향하며 터너의 손을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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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오랜만에 연승을 거두자 맨유 레전드 네빌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호평이 토트넘 팬들에게는 기분 좋은 이야기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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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그가 해낸 일이 정말 충격적이다. 숨이 막힐 정도로 놀라운 무언가를 만들었다"라고 경기에 대해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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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좋은 성과와 전술 역량으로 오히려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까지 등장한 포스테코글루가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토트넘과 좋은 성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정말로 맨시티가 그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둘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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