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함께 겨울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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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황정음은 "해마다 바뀌는 이쁜 트리 앞 초코미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럭셔리하고 화려한 트리 앞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엄마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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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애칭은 '초코미'. 작고 귀엽고 달달한 이미지 그대로가 느껴지는 이름이다.
황정음은 뽀글이 명품 코트를 입고 개구진 표정으로 뛰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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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패딩으로 중무장한 아들은 황정음을 꼭 닮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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