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리 나라 겨울 바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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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송혜교는 "우리 나라 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겨울 바다를 찾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모래사장 위에 서서 카메라로 바다를 찍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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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드티에 패딩 점퍼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송혜교는 한 손에는 커피를 든 채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앞서 송혜교는 배우 김혜수와 함께 동해 바다 여행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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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11월 개봉해 544만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 오컬트 장르의 바이블이 된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의 여성판이다. '검은 사제들'이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검은 수녀들'은 퇴마하는 수녀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둘 전망이다.
'검은 수녀들'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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