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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의 눈부신 폼괴 부활은 해리 케인의 공백을 잊게 해 줬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려왔던 제임스 매디슨, 반 더 펜과의 조화로 토트넘은 굳건해졌다'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최전방 중앙 공격수를 계속 물색해 왔다. 두산 블라호비치, 이반 토니 등을 고려했지만, 1순위는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의 에이스 히메네스'라며 '페예노르트는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고, 토트넘은 이 조건을 맞출 용의가 있다. 하지만, 현 시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수 보강을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다. 히메네스의 이적은 내년 여름으로 미뤄졌다.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가장 먼저 보강할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수비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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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의 존재가 케인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두려움없는 공격 축구 '엔지 볼'을 선수단에 이식했다. 히샬리송을 원톱으로 내세웠지만, 부진했다. 손흥민과 클루셉스키의 좌우 사이드 날카로운 움직임, 제임스 매디슨의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이 강력했지만, 토트넘은 시즌 초반 공격이 폭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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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중앙으로 이동하자 마자, 매디슨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토트넘 최고의 공격 루트가 됐다. 루이 사하 등 몇몇 EPL 전문가들은 '손톱 시스템은 한계가 있다. 손흥민은 윙어다. 중앙 공격수가 가져야 할 골의 본능이 없다. 강팀을 만나면 한계를 드러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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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과 달랐다. 손흥민은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뜨렸고, 좌우 사이드와 중앙을 오가면서 상대 수비진을 찢었다.
결국, 손흥민을 중심으로 다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강력한 변화를 만들었다. 손흥민을 다시 왼쪽 윙어로 내세웠고, 중앙은 히샬리송에게 맡겼다. 대 성공이었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에서 왼쪽 사이드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며 1골-2도움을 기록했다. 히샬리송도 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이제 또 다른 변수가 생겼다. 토트넘은 1월 아시안컵에서 손흥민을 한국 대표팀에 내줘야 한다. 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과 클루셉스키를 중심으로 또 다른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1월 공백은 확실히 타격이 있다. 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샬리송을 중심으로 또 다른 마스터 플랜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즉, 최전방 공격진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플랜까지 가동할 수 있다. 아직까지 여유가 있다.
단, 핵심 센터백 로메로, 판 더 펜이 없는 수비진, 사르, 비수마 등이 없는 3선은 토트넘 입장에서는 메울 구멍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드필더와 수비진의 보강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스쿼드의 약점이 잔인하게 노출되는 것을 보았다. 때문에 중앙 미드필더를 추가하는 데 필사적이다. 게다가 에메르송 로얄과 벤 데이비스를 긴급 센터백 조합으로 기용할 수 밖에 없는 수비진의 보강을 중요시 한다. 에드몽 탑소바, 조나단 타, 세바스티앙 카세레스 등 토트넘 이적과 연결되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이다'라며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것보다 우선시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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