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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입소문으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했던 '겨울왕국1'(117만1846명), '국제시장'(113만6638명), '7번방의 선물'(112만9719명)이 나란히 개봉 4주 차 주말 관객 수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던 가운데, '서울의 봄'이 역대 1000만 영화의 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며 의미 있는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개봉 4주 차에도 뜨거운 입소문과 재관람 열풍으로 개봉주와 비슷한 스코어 추이를 유지하고 있어, 연말 극장가 신작 공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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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완성도를 극대화한 김성수 감독의 웰메이드 프로덕션과 12.12 그날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하는 배우들의 호연에 대한 끊임없는 입소문들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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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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