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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지원이 "형 얼굴이 엄청 좋은데. 최근 본 얼굴 중에 제일 좋아"라고 말했고 허재는 "내가 솔직히 고백하자면 며칠 전에 입원했었어. 피로 누적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 다음에 술이 그동안 좀 누적이 된 게 있어가지고 집에서 쓰러질 뻔했거든"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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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는 태어나서 처음이라는 허재는 "술을 딱 끊으니까 확실히 몸이 좋아지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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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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