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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7일 안방에서 브라이턴을 2대0으로 꺾으며 승점 39점으로 리버풀, 애스턴빌라(이상 승점 28)에 승점 1점 앞선 1위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크리스탈팰리스에 안방에서 2골차 충격패를 당하며 1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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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월드클래스 베스트 11을 두 팀 보유할 정도로 스쿼드 뎁스가 깊은 맨시티의 반전을 기대했다. 결국 매년 그러했듯 맨시티, 리버풀의 우승 경쟁에 아스널이 3강 경쟁을 펼치는 그림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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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내가 51대49라고 말하는 이유는 경기와 피로가 누적될 경우 맨시티엔 뛰어난 두 팀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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