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뿐 아니다. 8월에는 주루 중 슬라이딩 과정에서 새끼 손가락 부상이 있었고,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는 발목 인대 부상까지 찾아왔다.
Advertisement
포스트시즌 서호철은 '투혼' 그 자체였다. NC는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치면서 와일드카드부터 치르게 됐다. 발목 인대 부상이 완벽하 낫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서호철은 퓨처스리그에서 한 경기만 나서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고, 곧바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Advertisement
경기를 앞두고 서호철은 "아직 통증은 있다"면서도 "경기를 하다보면 아드레날린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다사다난한 시즌을 보내면서 서호철은 어느덧 NC의 주전 3루수로 거듭났다. 박석민이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서호철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알리게 됐다.
구단도 서호철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투·타 합쳐 고과 1위로 인정받았다. 최근 연봉 협상 진행됐고, 1억원이 넘는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서호철은 훈련을 다시 이어가기 시작했다. 발목 재활 과정을 거쳐 내년 시즌을 위한 운동에 일찌감치 돌입했다. 현재 창원NC파크에 꾸준하게 나오면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퓨처스리그 타격왕에 오를 정도로 재능만큼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 시즌 부상 속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호철은 부상없는 1년을 다짐하며 본격적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