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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리나는 디바 불화설에 대해 "사실 제가 룰라 활동하면서 지니 싸와 비키 씨와 멀어졌다. 디바 회사에 계약 기간도 제가 앨범이 1장 밖에 안 남아 있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지니는 "리나 언니는 톱스타였고 저희는 신인으로 들어왔는데 차이가 있다 보니까 언니도 나름대로 힘든 점이 있었겠지만, 우리도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 차이다"며 서로 맞춰가야 하는 게 달라서 생긴 오해들을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지니는 "구타를 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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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는 "저격글 보고 '아 화났구나'라고 했다"며 담담하게 말한 뒤 "제 성격이 많이 유해졌다. 언니도 많이 유해졌다. 아무튼 저희 디바는 사이가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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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밝혀진 '이효리 화장실 썰'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디바 불화설'이 나오게 된 배경과 그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는 19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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