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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전속계약이 종료된 바 있다. 때문에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을 때 YG는 "자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서 확인 불가하다"고 밝히기도.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그룹 빅뱅의 데뷔 이후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오며 서로의 신뢰를 쌓아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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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날 오전 지드래곤의 새로운 소속사로 추측되는 캘럭시코퍼레이션은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 오전 10시 지드래곤(권지용) 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지드래곤이 참석하지 않으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책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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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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