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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페이커가 중국에서 240억 이적 제의가 왔는데 거절을 하셨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페이커는 "목표가 돈이나 명예보다는 좀 더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며 "팀에서도 많은 좋은 대우를 해주니까 남았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팀에서 좋은 대우를 해줘도 막상 내가 마음을 굳건히 먹어도 240억"이라고 했고, 조세호도 "주변에서는 '240억인데 그걸 왜 안가?'라고 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페이커는 "가족들은 제 선택을 존중해줬다. 알려 진 것과 금액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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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롤드컵 우승은 2016년 우승 이후 7년 만의 우승이다. 페이커는 "'뿌듯하다'정도였던 것 같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준비했다. '우승컵을 따겠다'는 목표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며 "결승 후 '3대0으로 지더라도 웃는 모습으로, 그만큼 경기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씀드렸다. 그런 목표가 있었다. 우승은 팬분들이 원하는 거니까 그런 면에서는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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