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 16기 돌싱특집 논란의 영숙이 약 18일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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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숙은 21일 "궁금하다는 소식을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잘 지내시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먼저, 여론과 언론을 시끄럽게 하며 저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현황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만 저에게 그 어떤 고소건도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밝힐 조사를 준비하고 기다렸지만 고소에 대해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추후 앞으로 결과에 대해서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날씨가 너무 추워요. 건강 유의하시고, 소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요.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한 후 오세영 시인의 '12월'이라는 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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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16기 상철은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A씨는 영숙이 자신의 실명을 노출한 메시지를 공개했다며 고소하겠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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