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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들과 만나 단골 갈치조림집, 군산오름에 오른 박한별은 카페에 가 이들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박한별은 "제가 '슈퍼스타K' 한창 난리 났을 때 울랄라 세션의 엄청 팬이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윤택 오빠한테 용기를 내서 응원 DM을 보냈다. 근데 답장이 온 거다. 팬심으로 보냈는데 답이 왔을 때의 그 행복을 잊을 수가 없다"며 "파이널 때 너무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줘서 그걸 보러 응원하러 갔다가 당시 오빠의 매니저이자 가장 절친, 이 오빠다. 그때부터 연이 돼서 오빠랑 개인적으로 친분을 갖고 잘 지내다가 이 언니를 우연히 만났다"고 임윤택의 아내까지 친해진 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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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랄라 세션 리더 임윤택은 Mnet '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임단장'이라 불렸던 임윤택은 방송 당시에도 위암 4기를 투병 중이었다. 투병 중에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하고 무대에 올랐던 임윤택은 2013년 2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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