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로비 세비지가 맨유를 향해 경고를 보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맨유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찾지 못하면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소피앙 암라바트와의 옵션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등도 떠날 수 있다. 특히 카세미루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소속 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그는 내년 1월 이적 허가를 받은 4명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코비 마이누의 성장에 그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세비지는 카세미루 매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지난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 7000만 파운드였다.
맨유는 2023~2024시즌 EPL 17경기에서 9승1무8패(승점 28)로 7위에 랭크돼 있다. 카라바오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일찌감치 탈락했다. 맨유는 후반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선수 일부를 매각할 계획도 알려졌다.
세비지는 "카세미루가 지금까지 UCL에서 5차례 우승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매각은) 이른 감이 있다. 마이누를 많이 봤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매우 자신감도 있다.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도 있다. 맨유 유스는 정말 대단한 선수를 배출했다. 하지만 그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5년생 마이누는 맨유와 2027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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