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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앞서 지난 15일 박태하 감독을 선임했다. 이동희는 박태하 체제 첫 번째 영입이다. 든든하게 중앙을 지켜온 센터백 듀오 하창래와 그랜트가 이적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스포츠조선 12월 18일 단독 보도> 포항은 한 발 앞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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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리그2 부천으로 이적해 기회를 잡았다. 21경기에 출전해 입지를 다졌다. 이번 시즌에는 32경기에 나와 주전 자리를 굳혔다. 부천에서 폭풍 성장한 이동흐는 탄탄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기술까지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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